안녕하세요 냥냥일상,일쌍 은냐미에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리뷰를 들고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품사양이나 정보들에 대해서는 저보다 공식홈페이지에서 더자세히 알려드릴꺼같아서...
패쓰하고 오로지 저의 의견에만 충실해 볼게요.ㅋㅋㅋㅋㅋ
글로보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언박싱 시작해볼게요!!
우선 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은 아니고 집들이 선물로 이렇게 맘에 쏘옥 드는 좋은 선물을 받았어요
(꾸벅 감사합니다!!^^!!)
짝꿍의 어릴적부터 친한 동생인데 많이 챙겨줬던지 흔쾌히 주심에 흔쾌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박스만 봐도 설렘설렘하는 거 있쬬...
한단계씩 껍데기를 벗는 중이에요
블랙 케이스가 무척이나 고급스러워 보입니당
짜잔 !
색도 그렇고 너무 이뿌네요 아까워서 쓰려나....
그치만 전 자연스럽게 쓸 생각이예요
구성품으로 모두모두 꺼내봤어요
일부 설명서나 그런것들은 제외하고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드라이어 바로 위에 있는 플라이어웨이 스무더라는 건데 잔머리를 눌러주고 차분하게 해준다네요
전 반꼽슬 뿌리매직을 주기적으로 하는사람으로써 너무 기대가 됩니다용
역시 새롭고 쌔거는 옳다...(!!)
순서대로 보시면 드라이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젠틀 드라이 노즐 이렇게 순서예요
몹시 몹시 어려운 이름들이죠?
모르고 그냥 씁니다 전..ㅋㅋㅋ
노즐을 바꿀때에는 자석이라 빡잡아떙기면 떨어져요
자력이 얼마나 쎼던지.. 부시는 줄 알아지만.. 그냥 서로 너무 착 붙더라고요 뗴어내기 힘들정도로요
처음이라 조심스러웟나봐요
이제 제가 씻고 머리를 말려보았답니다
두둥!
동영상이나 사진은 없지만
일단 저는 다이슨에어랩을 3년?4년정도 쭉 사용해왔어요.
에어랩에도 드라이어 노즐이 있어서 그거로 젖은 머리를 말리고 롤로 바꿔서 말고다니고 여전히 그러는 중이었어요
그때도 역시 다이슨이구나 할정도로 너무 좋았거든요 바람도 쎄고 잘말르고
기존 드라이기 처분하고 항상 저랑 같이 동행했어요 다른 드라이기를 못쓰겟다.. 이런 마인드로?
근데 와 역시 바람이 더쎼군요.... 미니는 미니엿을뿐,,..
바람이 더쎄서 그런지 더잘 마르고 역시는 역시
아직 익숙치안아서 저 잔머리눌러주는 노즐도 나름 괜찮은거같아요 지금 차분한머리로 이렇게 글을 쓰고있답니다
짝궁왈
자기야
다이슨왜이제꺼냇니
디질라고
개좋네
말이 좀 거칠죠...? 저희스타일에여;;;
다이슨이 후기는 좋지만 AS나 가격적인 면에서 너무 사악하잖아요
요즘 비슷한데 저렴한 제품도 많고 써보진않았지만요.... 하지만 전 다이슨 조하해여...
아...고장나면 내돈주고 살수있까,,..싶지만
이미 에어랩도 2년이 다되가니깐 맛탱이가서 본체 교체받았는데 에어랩도 수명이 얼마 안남았겟죠,,,?
할부인생12개월 가야되나싶습니다ㅠㅠㅠㅠ할 정도로 전 에어랩이든 드라이어든 만족해요
허허 민망하지만 아직 거치대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두고 사용할 예정이예요
낡아가는 에어랩과 쌔삥드라이기 확실히 요즘꺼가 이뿌네요 색도쨍하고
너무 저만의 개인적은 얘기를 줄줄했나봐요...
사실 선물이 아니었다면 그냥 에어랩만 주구장장썼을꺼예요 너무비싸요ㅠㅠㅠㅠ
결론은 비싸지만 좋다!
자세한 제품사양이나 구매혜택 확인해보세요~^^
저보다 친절한 공식홈페이지...
간단하지만 주절주절 저의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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